
피해사례가 많아서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경우에
꼭 학점은행제로
문헌정보학 과정을 진행해야 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
아시겠지만,
다 같은 사서 자격증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 방법도 다릅니다.
더욱이 내가 가진 상황도 다릅니다.
그러나 몇몇 비양심적이거나,
능력이 부족한 멘토가
시간과 비용을 헛되게 하고 있습니다.
절대 시간낭비,
그리고 돈 낭비 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교육기획 전문 수팀장입니다.
7년동안 사서 관련 자격증, 학위를 진행하며
많은 학습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피해사례를
겪고 오신 케이스를 볼 때면
정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준사서 자격증이 목표이고
비전공자인 케이스에서는
학점은행제로 문헌정보학 4년제 과정보다
2년제 경영 전공 후,
사서교육원 1년 과정 수료가
더 나은 전략일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닌
정사서 2급이 목표라면,
(관련 학위 없다는 가정하에)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 4년 과정 수료 후,
정사서 2급 취득 플랜이 있습니다.
.
또는
준사서 취득 후 경력 3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소한 차이를
모르는 순간,
그대로 당할 위험도 있습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공지에서
‘피해사례’로 안내되는 핵심은 아래처럼 정리됩니다.
- 설계 착오로 취득 불가
- 신청 시기 오안내
- 필요 이상 추가학점 유도
- 부정모집/과장 유도
그래서 검증 없이 맡기면 안됩니다..
많이 들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교육원/ 플래너 검증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
(처음부터 나쁜 의도로 가진 경우 제외하고)
업계 특성 상
경력이 얼마 안된
학습 담당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디테일한 내용에
전문성이 떨어지고
그렇다보니,
내 상황에 "정말 맞는"
진행 방향을 기획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
모쪼록
아래 저의 짧은 글이,
사서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2급 정사서(또는 준사서) 목표
✅ 문헌정보학 학사가 필요한지 궁금한 분
✅ 평가인정/ 신청시기/ 추가학점이 불안한 분
✅ “신청은 어디서/언제?” 같은 절차를
공식 경로로 정리하고 싶은 분
📝 글은 핵심만 짧게,
Q&A 형식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
우선
기본적인 개념부터 잡고 갈게요.
사서 자격은 1급 정사서 / 2급 정사서 / 준사서로 구분되며,
요건이 서로 다릅니다.
이 구분은 도서관법 시행령에 정리되어 있는데,
핵심만 쉽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준사서: 입문 단계(지정된 교육·훈련 요건 등)
- 2급 정사서: 가장 수요가 많은 목표 구간(학사/석사/지정교육과정 등 여러 루트)
- 1급 정사서: 2급 이후의 상위 요건(경력·추가 요건 등)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입니다.
학위가 필요한 경우,
“무조건 문헌정보학 학사로 가세요”는
정답이 될 수도 있지만,
나의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가 없는 결정은,
오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 문답을 체크해 보겠습니다
Q1. “학점은행제로
문헌정보학 해야만 하나요?”
> 답변: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2급 정사서 요건 자체가
여러 루트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1️⃣ 문헌정보학 전공 학사
2️⃣ 문헌정보학 석사
3️⃣ 타전공 석사+지정교육과정
4️⃣ 준사서 후 석사 등
즉, 질문의 답은 이렇습니다.
문헌정보학 학사가 ‘정답인 사람’도 있고,
거꾸로 ‘비효율인 사람’도 있습니다.”
먼저 할 일은,
본인 조건으로
어떤 방법들이 가능한 지
제대로 알아보는 것입니다
Q2.
“학점은행제로
문헌정보학 전공 학사 따면
2급 정사서 발급 가능한가요?”
> 답변:
가능한 루트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국평원(학점은행)
‘제도활용-자격취득’ 안내에서
비교적 직설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
다만 여기서
중요한 조건이 하나 더 붙습니다.
“가능”이란
아무 기관에서
아무 설계로가 아니라
1)평가인정 + 2)일정 + 3)인정범위를 맞췄을 때에 가능합니다
Q3. “신청은 어디서/언제 하나요?”
> 답변:
사서자격증 신청 시스템(한국도서관협회 안내)
기준으로 잡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시기는 개인 케이스에 따라 다르지만,
특히 많이 혼동되는게
학위수여/학위확정 이후 타이밍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어디서: 협회 시스템(공식 안내 기준)
- 언제: 개인의 학위/이수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용하시는 캘린더가 있으면
미리 체크해 놓는게 좋습니다.
ex)
- 주차(1): 평가인정 여부 확인 + 학습자등록(해당 시)
- 주차(2~N): 학점 이수/학점인정 준비(해당 시)
- 학위 확정 시점: 학위수여/학위확정일 확인
- 확정 이후: 협회 시스템 기준으로 신청/서류 제출
그래서
디테일을 챙길 수 있는 사람이 되거나,
그런 사람과 전체적인 계획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 주의
Q4. “상담사가 ‘추가학점’
더 들으라는데요?”
> 답변:
추가학점은 대부분
“안전빵”이라는 말로
포장됩니다.
그러나 판단 기준은
필요학점/필수과목/인정범위(근거)
라는 점을 확실히 하시기 바랍니다.
근거 없이
“여유 있게 더”라는 말이 나온다면,
그건 설계가 아니라
판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말 플랜 설계에 필요한 거라면,
- 이 과목은 왜 듣는지
- 이 자격증은 어느 학점으로 들어가는지
- 이 학기는 왜 이 정도 속도가 적당한지
이유까지 같이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궁금하신 점을 문의받고 싶지만..
제가 주중까지는 일정이 꽉 차서
상담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
✅ 만약 가능한 경우,
바로 아래에 상담링크 열겠습니다!!
(중간중간 없는 안보이는 경우는 불가한 상태입니다)

https://open.kakao.com/o/sUVoiFpg
(글을 마치며..)
도서관은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신기하게도
참 편안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그리고 계시던 사서 선생님들은
어쩜 그리도 모두가 친절하실까요ㅎㅎ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이만 줄이겠습니다 !
.
(+ 추가)
댓글에 문의주시는 분이 많은데,
한 분, 한 분
상황이 다른 만큼
문의가 너무 몰리면
제대로 된 상담을 하기 어려울 수 있어
중간중간 여건이 날 때에만
1대1 채팅 링크를 걸어놓을게요.
문의주시는
한 분, 한 분
저도 충분히 검토하고,
고민해 볼 시간이 필요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