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때는 무수히 많은
대학 선택지가 있는 줄 알았는데,
왜
편입준비 할 때에는
선택지의 폭이 좁은 것 같고,
더 어려운 것 같이 느껴지는 걸까요?
.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편입 전문 교육기획>을
7 년간 진행중인
수팀장 인사드립니다.

1월이라서
편입 문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잘못된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게 안타깝습니다
각종 유튜브, 네이버 카페, 블로그 등에서의
1) 잘못된 정보,
2) 내게 안 맞는 정보를 가지고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계획을 짭니다
그리고 나서
근거 모를 확신(상상?)을 가지고
준비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얻은 실패는
다른 누군가의
몫이 아닙니다
.
이미 편입에 한 번
미끄러지고 나서야
저를 찾아오신 분들과 얘기해보면
체감상 절반 이상은
노력 부족 탓이 아니었습니다.
편입은
확률 게임에 가깝습니다.
합격 확률을 높여야 이깁니다.
어떻게 하면
실패 확률을 줄이고,
성공 확률은 높일 수 있을까요?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
끝까지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 전적대가 전문대
✅ 4년제지만 학
교/전공이 만족스럽지 않음.
✅ 성적이 애매해서
“가능할까?”가 먼저 떠오름
✅ 편입을 검색했는데
일반/학사부터 일정, 자격, 전형까지
너무 복잡해 보임.
✅ 학점은행제를 들어봤지만
“정확히 어떻게 활용하는건지" 궁금함.
✅ 직장/군복무/개인사 때문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음.
먼저 알고 가셔야 할 게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편입시험이라고 많이 부르죠?
그런데 본질은 "시험"이 아니라
"자격 + 전형"입니다.
편입은 크게 두 단계로 나눠 볼 수 있어요
📌 1단계: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가?
(원서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지)
📌 2단계: 전형 요소로 경쟁하는 것
(영어/ 수학/ 서류/ 면접 등)
-
많은 분들이 2단계가 전부인 줄 알고
이것부터 시작합니다.
대게 처음 편입을 접하신 분들이
특히 그렇습니다.
이러면 나중에
거꾸로 1단계에서 막히거나,
본인에게 불리한 상황에서 경쟁하게 됩니다.
편입 전형은 대학마다
요구하는 것들이 제각기 다릅니다.
이 부분을 먼저 꿰뚫고 가야 합니다.
일반 편입 vs 학사 편입
잠깐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의
핵심 차이만 정확히 잡겠습니다
1) 일반편입
- 핵심: 필요 학점/학력 조건을 갖춘 지원자끼리 경쟁
- 보통 “빠르게 방향을 틀고 싶은 분”이 관심을 가집니다.
- 흔한 착각: “일반이니까 쉬울 것 같다”
→ 실제로는 대학/전형에 따라 다릅니다.
2) 학사편입
- 핵심: 학사 학위 보유(또는 취득 예정) 지원자끼리 경쟁
- 보통 “상위 대학 or 정원외 기회를 노리는 분”이 관심을 가짐.
- 흔한 착각: “학사면 무조건 유리하다”
→ 자격은 갖추기 쉬워져도,
전략 없이 붙지는 않습니다.
일반/학사는 난이도 경쟁이 아니라
‘지원 자격의 방식’이 다릅니다.
제가 교육기획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단어나 개념에 대해 제대로 이해 하는가? 입니다.
요즘 많이들 아시다시피
플래너임에도 학습자 보다 제대로 모르고
플랜을 잘 못 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더 더,
스스로라도 확실히 이해하고 가야합니다.
지금 내 상황에 맞게 적용해볼까요?
※ 참고:
글 제일 아래에,
간단한 30초 자가테스트가 있습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먼저,
A. 일반편입이 먼저 열리는 경우
- 전문대 졸업(전문학사) 또는 졸업 예정자
-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이상 수료
(소정 학점 취득)
- 학점은행제 과정에서 일정 학점 이상을 취득
(대학 기준에 따라 인정 요건 상이).
이 경우 일반편입은 비교적 빠르게 가능해집니다.
B. 학사편입이 열리는 경우
- 이미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거나, 학사학위 취득 예정자
-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하는 경우
이 경우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C. 중요한 포인트:
둘 다 열리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예컨대 4년제 졸업(학사학위 보유)인 경우,
대학 요건에 따라
일반편입 자격도 충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부터는 단순히 지원이
가능하냐 아니냐가 아니라,
목표대학군과 전형 구조에 맞춰
유리한 쪽을 선택해야 합니다.
현역 때를 생각해보면,
"어? 내가 쟤 보다 공부 잘하는데.."
"나보다 좋은 학교에 갔네?"
운이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확률을 높이는 선택이 있었고,
전략이 적중했을 뿐입니다.

위 사례는,
일차적으로는 자격증을 하나 따서
26년도 편입학 조건을 맞추려 헀으나,
계획을 플랜B로 수정,
일반편입이 아닌 학사편입 도전 사례입니다.
(자격증+독학사)
현재 내 상황에 맞는
플랜A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미리 준비된,
플랜B가 있으신가요?
명확한 계획만이
편입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
그럼 하나 묻겠습니다.
지금 뭐부터 해야 할까요?
간단합니다.
지금 필요한 건 “공부”가 아니라
“상황 판단과 디테일한 플랜 준비”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이미 한 가지는 인정하셔야 합니다.
편입은 ‘열심히’가 아니라
내가 어디까지 셋업을 해 놓고,
어떤 전략으로 경쟁하느냐? 에 따라
확률이 갈립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반대로 하세요.
자격도, 전략도, 전형 구조도 모르는데
.
문제집부터 사고 시간을 태웁니다.
제가 “운이 아닙니다”라고
말씀 드린 이유도 그겁니다.
지금 내 상황은 아래 3가지 중 하나
(여기서 갈립니다)
1️⃣ “지금 당장 원서접수 할 수 있는 분”
이미 일반/학사 지원자격이 열려 있는 분들은
전형 구조(영어/수학/서류/면접) 기준으로
대학군을 정리해야 합니다.
- 목표 대학군을 먼저 정하고
- 그 대학군의 전형요소를 확인하고
- 내 시간이 어디에 들어가야 하는지
(영어/수학/서류) 우선순위를 잡는 것
이걸 먼저 하고 공부를 시작하셔야,
오히려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2️⃣“자격이 애매하거나 부족한 분”
공부가 아니라 자격 설계가 먼저입니다.
- 일반편입 자격을 만들 건지
- 학사편입 자격까지 얻어서 더 유리한 쪽을 노릴 건지
- 학점은행제가 필요하다면
기간/학점/과목 구성은 어떻게 갈 건지
여기서 한 번 틀리면,
나중에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원서 자체가 제한됩니다.
3️⃣ “둘 다 가능은 한데,
어디가 유리한지 고민인 분”
이 구간은 ‘선택’이 곧 확률입니다.
이때는 “일반이냐 학사냐”를
감으로 정하면 안 됩니다.
- 목표 대학군의 모집/전형 구조
- 본인 전적대 성적(GPA) 영향도
- 준비 가능 시간(직장/군복무 포함)
- 제출 서류 리스크(업로드/원본/마감 등)
이 네 가지를 기준으로
‘더 합격 확률이 높은 방법"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사실 제가 드릴 수 있는 건
‘정답’이 아니라 ‘확률이 높은 루트’입니다
편입은 확률 게임이라고 말씀드렸죠?
그럼 자연히 좋은 플랜은 이렇게 정의됩니다.
- 실패 확률이 낮고
- 중간에 변수가 생겨도 무너지지 않고
- 목표 대학군 기준으로
합격 확률이 높아지는 루트
제가 하는 일은 이 전략을 설계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열심히’가 아니라
시작 전에 판정과 우선순위를 끝내는 것입니다.
(중요) 1월에 문의가 몰리는 이유,
그리고 왜 지금이 더 위험한지
1월에는 “올해 진짜 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 자체는 좋습니다.
다만 이 시기에
가장 많이 나오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시간이 촉박해 보이니까,
판단 없이 바로 공부로 뛰어드는 것.
또는
책임감이 없거나 능력이 없는 멘토를,
제대로 된 검증도 없이 진행하는 것.
이 경우,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단순히
학점은행제로 학위가 목적이면 그나마 덜 합니다.
그런데 <편입> 준비 하다가 갑자기,
플래너가 퇴사를 하거나
신경을 안 쓰면
굉장히 골치 아픈 상황이 됩니다.
그렇게 시작하면
나중에 자격/서류/일정에서
문제가 터졌을 때
이미 들인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방향을 못 틉니다.
이 점 꼭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디테일을 챙길 수 있는 사람이 되거나,
그런 사람과 전체적인 계획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일례로,
우연히 인연을 맺은 편입생이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도전을 하는 케이스였고,
필요 서류나 제출기한, 전체적인 일정을
디테일하게 숙지하지 못해
마감일이 되어서야
부랴부랴 준비한 게 화근이었습니다.
업계 일을 하다보면,
굉장히 당황스러운
피해사례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꼭 교육부를 통해 정식인가를
받은 곳 인지 확인을 해주세요.
+ (2026 최신기준 참고사례)
모집요강 기준
몇몇 대학교는 기존의 서류 우편 제출이
온라인 업로드로 간편해 지고 있습니다.
제출은 편해졌지만, ‘실수 허용치’는 더 낮아졌습니다
제출이 온라인 업로드로 간편해진 대신,
마감·형식·누락에 대한 컷오프가
더 명확해졌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연세대는 2026 편입부터 서류 제출을
‘원서접수 사이트 온라인 업로드’로 운영하고,
우편/방문 제출은 미인정이라고 안내합니다.
또한 마감 시각 이후에는
업로드 자체가 불가하다고 명시합니다.
서강대도 1단계 합격자 서류를
온라인 업로드로 제출하도록 하면서,
1개 파일/최대 30MB 같은 형식 조건과
마감 시각을 명확히 걸어둡니다.
그리고 여기서 많은 분들이
놓치는 포인트가 하나 더 있습니다.
숭실대처럼 1단계는 온라인 제출로 바뀌었더라도,
최종 등록 단계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한 서류의 원본 일체’를
등기우편으로
다시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제출은 분명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 마감 이후 불가
- 형식 오류는 본인 책임
- 원본 검증 단계 존재” 때문에,
-
작년 자료로 대충 시작하면
디테일에서 탈락할 리스크가
커졌습니다.
스스로 체크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놓치는 부분이 있을 경우
디테일한 부분까지
체크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죄송하지만
제가 1월 중순까지는 일정이 꽉 차서
상담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
다들 원하시는 대학교 편입 성공하세요!!!
---
(+)
개별적으로 연락주시는 분들이 있어,
많이는 못 받고 문의를 잠깐 열어놓습니다.
(2-3분 정도만 받고 다시 링크는 삭제하겠습니다)
한 가지 부탁말씀은,
편입성공에 대한 열정이
저 보다 높으신 분만 연락주세요.
저보다 열정이 낮으신 분을
상대할 때, 왠지 모르게 기분이 이상합니다...
뭔가 거꾸로 된 느낌이라서요
.
바로 아래에 1대1 상담링크
한시적으로 열어놓겠습니다!!
(만약 안보이는 경우, 잠깐 내린 상태입니다!)

https://open.kakao.com/o/sUVoiFpg

교육기획 수팀장님의 오픈프로필
단 한 번의 믿음직한 선택이 되고자 합니다.
open.kakao.com
---
(+ 수요일 추가)
연락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감사함을 담아
꼭 제가 아니더라도
좋은 편입 플래너를 만나고 싶은 분들께
한 마디만 드리겠습니다.
제가 수백명의 편입생을 만나봤지만
수백명의 케이스가 다 다릅니다.
그럼에도 꼭,
내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일에
1) 시간을 충분히 쏟을 수 있는지
2) 많은 경험이 있었는지를
먼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병오년도 힘차게 나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
상담이 많이 오는데,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질문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Q. 일반이랑 학사 중 뭐가 더 유리한가요?
Q. 몇 개월/몇 학점이 필요한가요?
Q. 직장 병행이 가능한 루트가 있나요?
Q. 성적이 3점대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 특히 이런 질문은 구체적으로 따져봐야 하고,
경험상 이런 케이스는 성적보다, 의지가 중요했습니다.
Q. 학점은행제로 정말 편입 자격을 만들 수 있나요?
-> 가능합니다. 단, 목표 대학이랑 현상황을 먼저 봅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천편일률적으로 답부터 할 수 없는 내용들입니다.
만약 뭐든 가능하다고 하는 경우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원하시면,
아래 간단한
<무료 자가 테스트>
활용해보세요!
